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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케어 애사비 클렌저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뷰티 제품은 요즘 SNS 광고에 정말 자주 등장하는 마미케어 애사비 버블 클렌저입니다.

맨날 알고리즘 영상에 떠서 보글보글 거품 나는 모습을 보다가 모공 관리에 좋다는 말에 홀린 듯 결제해 버렸는데요.

광고만큼 진짜 효과가 좋은지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 볼게요.

 

제형과 신기한 사용법

처음 제형을 짜보면 꿀이나 시럽처럼 쫀득한 느낌이 드는 짙은 갈색 제형이고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풍깁니다.

물기 없는 얼굴에 펴 바르고 딱 몇 초만 기다려 주면 신기하게도 스스로 미세한 하얀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와요.

손으로 비벼서 거품을 내지 않아도 알아서 차오르니까 모공 속까지 시원하게 딥클렌징 되는 기분이 듭니다.

직접 써보고 느껴본 장점

1. 식초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혹시 따갑거나 자극적일까 봐 걱정했었는데 막상 써보니 저한테는 자극이 전혀 없었어요.

2. 세정력도 좋아서 가벼운 메이크업이나 선크림 종류는 굳이 2중 세안 안 해도 이거 하나로 깔끔하게 잘 지워집니다.

3. 거품이 가라앉을 때 마사지하고 씻어내면 개기름이 싹 빠지고 피부 요철이 정리되면서 결이 매끈해진 게 바로 느껴져요.

 

아쉬운 점과 총평

다만 용기 입구 주변에 내용물이 살짝 굳거나 흘러내리는 현상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쓰려면 자주 닦아줘야 합니다.

광고처럼 모공이 다 사라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자극 없이 순하면서 세정력이 좋아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매일 쓸 데일리 클렌저나 편하게 모공 케어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서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